회사에서 야유회로 마이산 등산을 다녀왔다.
집행부를 맡아서, 새벽부터 밤까지 한 치의 긴장도 늦출 수 없었기에 배로 피곤하다.
이에, 오늘 일기는 사실 당일 날 못 쓰고, 그 다음 날인 일요일에 쓴다.
그래도 소소한 사고는 있었지만 큰 사고 없이 행사 마쳐서 다행이다.
기록을 위해 남김.
D-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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