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그냥 열심히 일 했다.
진짜, 한 눈 팔지 않고 진짜 집중해서 일 했다.
새롭게 들어온 포지션이 경쟁이 치열하기에 더 집중을 했어야 했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그러다 보니 월요일이 금방 갔네. 일요일 저녁이 어제 같았는데 말이지.
오늘처럼 열일 하니 보람도 있고 좋구나.
후, 12월만, 보릿고개 잘 버텨 보자.
자자. 오늘도 고생했다.
부디 이번 주는 성과가 있길...
D-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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