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다. 정말 덥다. 이전 Log에 잠깐 남겼듯이 양천 도서관에서 잠시 몸과 정신을 가다듬으며 미래를 모색 중이다.
10년 전인 2009년 여름엔, 정말 많은 일이 있었다.
10년 후인 지금, 2019년 여름에도 정말 많은 일이 있다.
1999년 여름은... 미안하지만 기억나지 않는다.
8월 초, 정말 더웠지만 이제 더위가 한 풀 꺾이고 있는 모양새다.
어쨌든... 추후 논하겠지만, 2019년의 여름이 끝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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