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만 헤세가 말했다. 자기 길을 충실하게 걷는 이는 모두가 영웅이라고.
바쁘고 힘든 일상에 뿌듯한 일이 생겼다. 그 간절했던 후보자분께서 최종 합격을 하시게 된 것.
그 분도 너무 오래 기다리셔서 그런지, 이 복음을 전했음에도 담담했지만 그래도 나는 합격을 시켜주겠다는 그와의 약속을 지켰다.
이젠 그 분의 몫이다.
여튼, 기분이 좋다. 이 맛에 일을 하는 것 같다.
후... 하지만 포워딩 직무, 빨리 하고자 하는 분이 나왔으면 한다.
피곤하니, 일단 자자... 자는게 남는 거다 요즘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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