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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상을 통한 '새로운 혁명'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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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쟝파스타 2023. 8. 30.

열심히 했지만, 여전히 성과는 미진했다.

 

하기사, 나 같아도 안 갈 회사긴 하다. 아직 초창기인 회사기도 하고...

 

그래도 어쩌랴. 계속 해서 찾아봐야지. 이게 내 일이니까.

 

확실히 스트레스가 쌓이긴 쌓인 모양이다. 많이 예민해졌다.

 

하기사, 8개월 동안 몇 번을 빼고 최소 저녁 8시 30분, 보통 9시 정도에 퇴근을 하게 되면 누구라도 그렇게 될 터...

 

정신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힘들어질 수 밖에 없다.

 

그래도 어쩌랴. 돈 벌어서 차 사야지.

 

하지만 좋은 소식이 있다. 간절한 후보자께서 최종 면접에 가게 된 것. 채용 타겟이라고 하니, 내가 더욱 서포트 해 줘서 좋은 결과 얻을 수 있도록 도와드려야지.

 

이렇게 하나 씩 덕을 쌓다 보면, 다른 사람도 나도 다 같이 행복해 질 수 있는 세상이 되지 않을까.

 

일체유심조. 이미 그런 세상을 내가 조금씩 만들어가고 있다고 생각하며, 자부심을 가지자.

 

너무 졸리니, 일단 자겠다. 내일은 조금 더 나아지겠지.

 

오늘 하루도, 고생했어 쟝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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