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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상을 통한 '새로운 혁명'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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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했다. 오랜만에 Log 기록이다. 생일 이후로 현재까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모를 정도로 많은 일들이 있었다. 헤드헌터로서의 경력을 시작한 전 회사를 퇴사하고, 프로젝트가 있어 그 업무를 도우고 있었다. 이에 좋은 부름을 받아, 다른 회사로 일단 프리랜서 계약을 했다. 정규직이 아니기에, 월급도 없다. 하지만 그 만큼 출퇴근을 해도 되고, 안 해도 된다. 집이나 카페, 혹은 외국에서 일을 해도 상관은 없다. 다시 4대 보험의 울타리 밖에서 벗어나, 스스로 살 길을 찾아야 한다. 상관없다. 그래도 출퇴근이라는 굴레에서 벗어나 시간과 일정을 내 스스로 계획하여 쓸 수 있으니. 더 생산적인 일을 하자. 아무튼, 이직 축하. 쟝파스타. 2025. 3. 26.
생일. (D-317) 생일이다. 38번째. 30대 중반이 넘어가고 나서부터는 딱히 생일을 챙기진 않는다. 뭐 대단한 일이라고... 오히려 부모님이 더 챙겨주셔서, 이 나이에 죄송할 뿐이다. 오늘은 친한 형님의 결혼식이 있어 어제 가족들과 노량진 가서 회도 떠오고 맛있는 식사도 했다. 정말 감사하다. 후, 2024년도 이렇게 흘러가는구나. 참 다사다난했는데, 어떻게 정리가 되어가는 듯하다. 오늘 나의 생일을 축하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하며...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세상에 태어나게 해 주신 부모님, 감사합니다. D-317 2024. 12. 15.
바빴다. (D-319) 보통 연말이면 좀 여유가 생기는데, 2024년은 끝까지 만만치 않게 흘러가는구나. 12월 초, 임원급 포지션으로 바빴고, 이번 주 수요일, 사내 교육 준비로 또 바빴다. 주말에도 정신이 하나도 없었던 기억이다. 이제야 한숨 돌리고, 일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되었다. 후... 뭔가 정리가 안 되는 12월 초반이었는데, 일단은 좀 잠잠해졌으니 이제 집중력을 발휘할 차례인 듯하다. 새로 시작한 포지션들도 뭔가 좀 복합적이고, 특이해서.. 연구가 많이 필요해 보인다. 그나저나, 외국계 회사의 KAM들은 왜 이리 안 보이는 것일까. 여하튼, 12월 초반, 고생 많았다. 이번 주말, 적어도 내일만큼은 푹 쉬자.  고생했다. D-319 2024. 12. 13.
올 해 새롭게 시작한 취미는? (D-334) 정신 없는 하루였다. 금요일엔 일거리가 많다. 그래서 더 바쁘다. 그래도 본부장님이 좋은 기회를 주셨다. 오랜만의 임원 포지션. 그리고 생각나는 좋은 분이 계셔서일단 그 분께서는 진행 해 보기로 하셨다. 내가 입사시켜드린 실력있는 분의 보스. 모 플랫폼의 부대표님. 현재는 재야에 계시지만, 이제 다시 복귀해야 할 때 아니냐, 라고 말씀드렸고 함께 의기투합하기로 했다. 그래 그건 그거고, 올 해 새롭게 시작한 취미를 말해보자. 취미라고 할 수 있을까 싶겠냐만은 '운동'이다. 헬스. 아는 동생 덕분에 작년부터 PT 해서, 비록 효과는 없었지만 헬스 가는 재미를 붙였다. 그게 올 해 새로 시작한 취미이자 작년에 제일 잘 한 일이었다. 후, 일단 자자. 내일도 출근해야 해. 고생했다. D-334 2024. 11. 29.
번외 : 34개의 질문으로 연말 결산, 오블완 챌린지 오, 오늘 일기를 쓰고 확인해 보니, 오블완 챌린지에서 연말 결산 캘린더를 선물로 줬다. https://notice.tistory.com/2685?t_src=tistory_pc_notice [이벤트] 작심삼주 오블완 챌린지가 종료됐어요 (feat. 특별 선물! 🎁)안녕하세요, 티스토리팀입니다.11월 7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가 벌써 막을 내렸습니다. 혹시 매일 저녁 8시, 챌린지 알림이 울릴 때마다 마음이 분주해지셨나요?또는 밤 12시를 몇 분 남겨두고notice.tistory.com 오늘의 질문: 올해 가장 많이 들은 말은? 답변: 걱정하지 마, 다 잘 될거야. 흠. 그러네, 많은 분들에게 이런 격려를 들은 것 같네. 맨날 걱정을 사서 하는 나 때문이지.참, 감사한 일이다. 걱정하지 마, 다 잘 될.. 2024. 11. 28.
살짝 우울했다. (D-335) 목요병이라고 해야 하나. 한 주가 끝나가고 주말이 다가오면서 살짝 긴장이 풀리는 그런 요일. 하지만 금요일은 아니기에 긴장은 늦추지 말아야 하는 그런 날. 말 그대로 대충해 vs 아직 집중할 때야 가 공존하는 그런 요일. 그래서였을까, 살짝 우울했다. 그녀에겐 답장이 없고, 프로젝트의 진척도와 결과는 신통치 않았다. 에이 뭐, 이런 날이 하루 이틀이야. 그냥 그러려니 하는거지. 살만 한가봐? 이런 감정도 느끼게. 복에 겨운줄 알고, 감사하도록 해. 예, 자자. D-335 2024. 1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