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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D-317)

by 쟝파스타 2024. 12. 15.

생일이다. 38번째.

 

30대 중반이 넘어가고 나서부터는 딱히 생일을 챙기진 않는다. 뭐 대단한 일이라고...

 

오히려 부모님이 더 챙겨주셔서, 이 나이에 죄송할 뿐이다.

 

오늘은 친한 형님의 결혼식이 있어 어제 가족들과 노량진 가서 회도 떠오고 맛있는 식사도 했다.

 

정말 감사하다.

 

후, 2024년도 이렇게 흘러가는구나. 참 다사다난했는데, 어떻게 정리가 되어가는 듯하다.

 

오늘 나의 생일을 축하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하며...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세상에 태어나게 해 주신 부모님, 감사합니다.

 

D-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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