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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은 항상 바쁘고 빨리 흘러간다 (D-345)

by 쟝파스타 2024. 11. 18.

그래, 항상 그렇듯이 빠르고 바쁘게 흘러갔던 월요일이다.

 

그만큼 이번 한 주도 잘 시작했다는 뜻 아니겠는가. 그럼 된거다.

 

날씨가 정말 추워졌다. 내일은 살짝 풀린다곤 하는데... 2024년 여름은 정말 역대급으로 더웠는데, 올 겨울도 역대급으로 추울 거라고들 한다.

 

날씨가 더 추워지면 또 따뜻한 날을 그리워하겠지. 개인적으로 겨울보다는 그래도 여름을 더 선호하기에...

 

여튼 오늘도 잘 살았다.

 

감정을 더 드라이하게, 그리고 일은 스마트하게. 미래를 보되 현실에 충실할 것.

 

항상 친절하되 선을 지킬 것. 내 자신을, 존중할 것.

 

자자. 잘 했다.

 

D-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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