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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

스트레스 (D-343)

by 쟝파스타 2024. 11. 20.

 

열심히는 하는데, 성과가 없다. 다소 답답한 상황.

 

항상 그렇듯이 돌파구, 즉 혈을 찾아야 하는데... 일이 살짝 살짝 꼬여가는 느낌이라 더 불안하네.

 

어떻게 된게 이 불안증은 초등학교 5학년 이후로 사라지질 않는 거냐.

 

후, 별 수 없다. 계속 해 보는 수 밖에.

 

일단 푹 자고, 내일 다시 집중하자. 방법을, key를 찾아보자. 분명 해답은 존재할 터.

 

D-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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