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는 하는데, 성과가 없다. 다소 답답한 상황.
항상 그렇듯이 돌파구, 즉 혈을 찾아야 하는데... 일이 살짝 살짝 꼬여가는 느낌이라 더 불안하네.
어떻게 된게 이 불안증은 초등학교 5학년 이후로 사라지질 않는 거냐.
후, 별 수 없다. 계속 해 보는 수 밖에.
일단 푹 자고, 내일 다시 집중하자. 방법을, key를 찾아보자. 분명 해답은 존재할 터.
D-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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